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이용후기
  • 자료실
  • 육아정보
  • 마미플러스 베이비시터 마미플러스-회원혜택 마미플러스 온라인상담신청

육아정보

홈 > 커뮤니티 > 육아정보

글보기

0

여행 전문가가 알려준 연령별 여행 코칭법

관리자   |   2014-09-12

세상의 모든 풍경과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는 아이들에게 여행만큼 중요한 교육은 없다. 하지만 젖먹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는 아이의 연령에 따른 기술이 필요하다. 여행전문가 이승민 씨가 알려준 여행 코칭 노하우를 취재했다.
여행은 그 어떤 책보다 훌륭한 교과서라는 사실을 모르는 엄마는 없다.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는 여행이 아이들의 정서와 감성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막상 젖먹이들을 데리고 떠나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골라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노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아이들은 책에서만 보던 꽃과 나무, 곤충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여행지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도 커지게 된다.
아이와 여행을 할 때는 무엇보다 아이 눈높이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함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만을 위해 헌신하는 여행은 엄마 아빠를 지치게 할 뿐이다.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 자체는 각박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활력을 가져다준다. 부모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다. 여행지에서 작은 것에도 아이와 함께 감동하고 호기심을 자극해주면서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커지도록 유도해주자.
이번 주말… 아이와 처음 떠나는 봄 여행을 위해 여행지를 선택하고 준비물을 챙기는 기쁨을 느껴보자. 여행 전문가가 알려준 여행 코칭법을 취재했다.
 
연령별 실전 여행 코칭법 (12~36개월)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해주는 교육법이 다르듯이 함께 떠나는 여행도 아이 연령에 따라 그 수준과 목적이 달라져야 한다.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만 아이 관심사와 나이를 고려한 맞춤식 계획을 짜면 여행이 몇 배 즐거워지고 교육적인 효과도 높다. 연령별 실전 여행 계획 짜는 노하우를 알아봤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요…
전시회나 공연장 등 지식을 전달하는 여행보다는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4계절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도 좋고 수목원이나 생태공원 등 직접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을 골라보자.
1. 장소보다 체험 내용을 정하세요
여행은 ‘어디를 갔느냐’보다 ‘무얼 했는가’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러 진해 군항제를 갔을 때도 아이는 오히려 바다에 있는 거북선에 더 마음을 사로잡힐 수도 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차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러 저 멀리 보성까지 갔을 때 역시 곤충과 돌멩이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 때문에 속상할 수 있다. 특히 3세 이전의 아이들은 유명 여행지 등을 고르는 것보다 갯벌 체험, 천연 염색, 곤충채집 등 어떤 활동을 하면서 놀 건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2. 안전한 장소부터 여행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놀이동산이나 사람이 북적거리는 전시회만을 고집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젖먹이들의 여행은 멋진 풍광을 경험하는 것보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새로운 세상을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가 더 크다. 집 근처 공원이나 동물원, 산책하기 좋은 등산로 등 안전한 장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아이의 체력을 고려해 계획을 짜세요
짧은 시간 동안 아이에게 많은 세상의 풍경을 보여주겠다고 무리한 계획을 짜면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하루에 여러 곳을 이동하면서 많은 활동을 하는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두 돌 전 아이들은 오후에 꼭 낮잠을 자기 때문에 여행 중의 체험은 오전에 끝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계획은 아이들 체력을 고려해 짜는 것이 좋다.
4. 여행에 대해서 미리 말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여행 가기 전 엄마 아빠가 세운 여행 계획을 먼저 들려주자. 계획한 여행지의 사진을 보여주고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할 것인지 미리 이야기해주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도 나름대로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지에서도 공동의식이 생겨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따르게 된다.
  자연을 탐색하게 해주세요
한창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는 젖먹이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엄마 아빠의 품에서 벗어나 주변을 탐색하고 친구를 만드는 등 집 밖으로 관심사가 커지므로 야외 나들이 기회를 자주 준다. 집 밖에서 만날 수 있는 꽃, 곤충, 나무 등 자연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하므로 장거리 여행이 아니더라도 집근처 산책을 자주 나가자.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은요…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젖먹이들과 여행을 갈 때는 옷과 위생용품은 물론 놀잇감을 들고 가 주행 중 지루함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체험학습을 갈 때는 추억을 담아 올 수 있는 준비물을 준비하도록 한다.
물티슈와 위생용품 야외에 나갈 때는 손과 발을 씻을 물이 부족할지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간단하게 세안할 수 있는 물티슈를 챙긴다. 또 넘어지는 등 옷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가져가도록 한다.
간식거리 요즘은 어디에서나 손쉽게 24시간 편의점을 찾을 수 있지만 인적이 드문 관광지에서는 필요한 간식거리를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간단한 과일과 보리차, 아기 과자는 밀폐용기에 챙겨두도록 한다.
 
구급용품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넘어지거나 벌에 쏘일 수도 있다. 구급약과 일회용 반창고, 그리고 멀미약과 해열제도 챙겨 간다.
샌들과 긴 소매 옷 산과 들로 나가면 따가운 햇볕에 그을리고 스치는 풀에 베일 수도 있다. 한여름에도 긴 소매 옷을 준비하고 바닷가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샌들을 신는다.
장난감과 책 1시간 이상의 자동차 여행 동안 아이들은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인형이나 장난감을 간단히 준비해보자. 단 자잘한 퍼즐은 멀미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
 
  여행지에서 지킬 원칙은요
01_ 공공예절을 미리 말해준다 여행은 낯선 곳의 새로운 풍물을 경험하는 문화 체험만은 아니다. 집이 아닌 공공장소에서는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자. 기차나 버스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장난을 치는 행동, 꽃을 함부로 꺾는 행동은 피해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02_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에서도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더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민다든지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함부로 들어가는 행동은 삼간다.
03_ 사진 찍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여행. 멋진 장소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은 좋지만 장소마다 가족사진을 찍으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새로운 장소가 주는 운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연령별 실전 여행 코칭법 (4세 이상)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요…
호기심도 커지고 운동량도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여행지로 코스를 잡는 것이 좋다. 전시회나 박물관에 갈 때도 탁트인 공원이나 분수대 등 야외 공간이 있는 곳에 가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1. 아이 관심사에 맞게 여행지를 고르세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4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현재의 관심사를 고려한 여행지 선택이 효과적이다. 한창 공룡에 빠진 아이들과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하고는 예쁜 꽃도 보고 곤충도 만날 수 있는 한택식물원에 가보자. 한창 좋아하는 대상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는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과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2.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계획을 짜세요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이어도 매번 아이 위주로 여행 계획을 짜게 되면 엄마 아빠는 어느새 여행이 아니라 ‘봉사’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또한 아이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동안 부모는 한없이 기다려야 한다면 금세 지치게 된다. 여행 코스 중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온천을 슬며시 끼워넣어 부모와 아이가 모두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보자.
3. 여행지에 대해 충분한 공부를 하세요
한창 궁금한 것도 많은 아이들은 여행지에서 폭발적인 질문 공세를 퍼붓는다. 세 돌 전의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가진 상식으로 충분히 대답해줄 수 있지만 단순한 질문을 벗어난 네 살 이상 아이들의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여행지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찾아 가 아이의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해주도록 한다.
4. 답사 등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우세요
체험이나 놀이 위주의 여행을 충분히 했다면 이제부턴 역사 유적지나 박물관 답사를 계획해보도록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시간 개념과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해 ‘옛날 사람들’이나 ‘조상’에 대한 개념도 생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방문해 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물건이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 계획을 짜세요
엄마 아빠와 의사소통도 완전해지고 주변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로 호기심이 왕성해 질문도 많아진다. 길거리에서 만난 곤충, 자동차… 관심이 있는 대상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알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특히 그림책 속에서 봤던 동물, 전시회들을 직접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은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하는 4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도구와 체험 여행을 더 즐겁게 해줄 소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채집도구와 빈 통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준비물도 필수. 곤충채집 을 한다면 채집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돌멩이나 나뭇잎 등 여행의 추억을 보관할 수 있는 통도 준비하면 좋다.
노트와 필기도구 야생화 관찰, 갯벌 체험 등 체험학습을 할 때는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체험 기록을 남기자. 이때 엄마 아빠의 감상 기록도 함께 남기면 좋다.
디지털 카메라 보편화되어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여행의 추억을 기록하기에 가장 좋은 장치. 아이에게 인상적인 장면을 직접 촬영하게 해보자.
관련 도서 산으로 놀러 갈 때는 자연도감을, 천문대로 떠날 때는 별자리도감을 들고 가자. 여행지에서 직접 본 사물과 책을 비교해보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채워주고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아이 배낭 장난감이나 손수건, 물통 등 아이의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나 캐리어를 준비해주자. 엄마 아빠와 동등하게 가방을 들고 여행을 간다는 자부심도 심어주고 스스로 자기 물건을 챙기는 습관도 길러줄 수 있다.
 
아이의 성향에 따른 여행 코칭법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 아이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관심사도 다르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아이의 성격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해보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됐는지 체크한 다음 아이 성향에 맞는 장소를 함께 결정해보자. 교육적인 효과가 높은 체험지를 엄마 판단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심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이
‘뛰어놀 수 있는 체험 여행'
친구가 많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좋고 싫은 감정을 잘 드러내는 성격이다. 혼자 조용히 노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도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면 좋다. 적극적인 성격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야외로 여행지를 잡는 것이 좋다.
실전 장소 1 안면도 자연휴양림
태안반도 남쪽에 길게 뻗어 있는 안면도는 꽃지, 신두리, 학암포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해수욕장이 많다. 특히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전시관은 물론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숲과 어우러진 서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어 멀티 체험 공간으로 최고다.
실전 장소 2 꽃무지풀무지
가평에 있는 소박하고 아담한 야생화 정원으로 우리나라 순수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붓꽃나리원, 덩굴식물원, 약초원 등 저마다 특색 있는 14개의 테마 공간에서 꽃들의 잔치를 만끽할 수 있다.
| 전문가 한마디 |
“여행을 통해 아이와 친해지세요”

이승민 (여행 전문가, ‘여행하며 자란 아이가 큰 사람이 된다’저자) 아이가 덧셈을 배울 때 사과를 가져다놓고 직접 공부를 하면 이해가 빠르잖아요. 여행도 마찬가지예요. 직접 체험 장소에 가서 보고 듣고 몸으로 부딪쳐본 경험은 관련 책을 10번 보여준 것보다 더 효과적이에요. 전 세찬 (10세)이가 생후 5개월 때도 아이를 캐리어에 업고 등산을 다녔어요. 꼭 산 정상에 가야 등산이 아니잖아요.
산을 오르며 만나는 계곡, 나무, 새소리 이런 것들이 모두 살아 있는 현장학습이랍니다. 멀리서 보는 산과 내부에서 보는 소소한 아름다움이 다르다는 걸 아이가 저절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여행은 의미가 있어요. 작년 봄 저희 부부는 아이들에게 소백산 철쭉을 보여주려고 여행을 떠났어요. 산 정상까지 가야 철쭉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데 세찬이와 세담이는 등산하는 내내 나무 밑둥의 나이테, 계곡에 쏟아지는 물을 보면서 좋아하는 거 아니겠어요.
‘아, 엄마는 근사하고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고 싶지만 아이들은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것들에도 감동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하면서 얻게 되는 교육적인 효과보다 함께 낯선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의 관심사를 알게 되고 이야기를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면 족해요. 절대 비경이 펼쳐지는 명소가 아니어도 좋아요. 근처 생태공원, 전시회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Plus Tips
체험지에서 즐기면 좋은 놀이는요…
ㆍ야생화 심어보기 수목원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꽃을 심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예쁜 화분을 준비한 다음 물이 잘 빠지도록 자갈을 깔고 배양토를 뿌린 다음 꽃을 심어보자. 그 위에 이끼도 깔고 돌멩이도 얹어 직접 만든 화분을 집에서 키워보자.
ㆍ 숲 속에서 소리 듣기 바람이 잘 드는 벤치에 아이와 함께 앉아서 두 눈을 감고 숲 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기여보자. 졸졸졸~ 시냇물 소리, 사르르~ 나무 흔들리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말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은 표현력과 감수성이 길러진다.
ㆍ자연물 놀잇감 만들기 숲 속에서는 모든 자연물이 놀잇감이 된다. 떨어져 있는 커다란 나뭇잎은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 가면을 만들고 토끼풀로는 예쁜 왕관을 만들어보자. 떨어진 꽃잎은 책 속에 넣어 압화를 만들어도 재밌다. 여러 가지 식물을 관찰하고 활용하는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미적 감수성이 키워진다.
현실적이고 감각적인 아이
‘직접 조작하는 체험 여행’
뭐든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왜 그런데? 그게 정말이야?” 등의 질문을 많이 한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사실에 대해 관심이 많아 도감류의 그림책도 즐겨 읽는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유적지 등에 데려가면 좋다.
실전 장소 1 별난물건박물관
용산에 있는 이색 체험박물관으로 소리, 빛, 과학, 생활, 움직임 5가지 테마로 직접 만져보고 과학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텔레비전 등 신기하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전시품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실전 장소 2 캐니빌리지
성남에 있는 재활용 전시관으로 금속 재활용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한 관람객들이 ‘캔의 일생’을 관람하며 제조 과정은 물론 캔을 재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적극적인 체험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된다.
  Plus Tips
체험지에서 즐기면 좋은 놀이는요…
ㆍ과학의 원리 이야기해주기 과학 박물관에 있는 다양한 전시품들은 대부분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만든 것. 안내원의 설명이나 안내문을 읽고 아이에게 원리를 쉽게 알려주자.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 물건만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알려주고 아이에게 다시 물어보는 게임을 해보자.
ㆍ기념사진 찍어보기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한 전시장은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유도해주고 관심을 보이는 전시물 앞에서는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어보자. 체험 후 돌아오는 길에도 사진을 보며 느낌이나 감상을 이야기 해보자.
ㆍ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다양한 체험 전시회에서는 도예 체험, 로봇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직접 만지고 설명을 들으면서 아이들은 전시물의 쓰임새나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

목록
댓글쓰기
댓글등록
gordon 2WtjLy http://www.FyLitCl7Pf7kjQdDUOLQOuaxTXbj5iNG.com 2016-10-15
Barnypok LxMYvj http://www.LnAJ7K8QSpkiStk3sLL0hQP6MO2wQ8gO.com 2017-07-09
Barnypok xAhy4x http://www.LnAJ7K8QSpkiStk3sLL0hQP6MO2wQ8gO.com 2017-07-09
JimmiNi 2IJBpG http://www.FyLitCl7Pf7ojQdDUOLQOuaxTXbj5iNG.com 2017-10-23
GoldenTabs DOSZlI https://goldentabs.com/ 2018-01-06
Barneyxcq g8PbIY http://www.LnAJ7K8QSpfMO2wQ8gO.com 2018-02-17
Barneyxcq v8lQHT http://www.LnAJ7K8QSpfMO2wQ8gO.com 2018-02-17
??? http://google0123.com/ 2018-03-20
holabromx http://google0125.com/ 2018-03-22
mike11 Kp8Ppd https://www.genericpharmacydrug.com 2018-04-17
mike11 kkWx9c https://www.genericpharmacydrug.com 2018-04-18
Judi VoYfAZ https://www.genericpharmacydrug.com 2018-05-12
Shaun Whereabouts in are you from? 2019-12-06
Brooklyn I'd like to take the job 2019-12-06
Dghonson I like it a lot 2019-12-06
Nilson Sorry, I ran out of credit 2019-12-06
Damian Could you please repeat that? 2019-12-06
Homer This is your employment contract 2020-02-13
Aubrey We're at university together 2020-02-13
Jessica I'm a partner in 2020-02-13
Katherine Best Site good looking 2020-02-13
Diana Not in at the moment 2020-02-13
john FtbHus6Fva$5mf 2020-03-22
Brian This site is crazy :) 2020-03-24
Dominic I've only just arrived 2020-03-24
Trent I'll text you later 2020-03-24
Kraig I'm doing an internship 2020-03-24
Ashton Withdraw cash 2020-03-24
Freelife Have you got any qualifications? 2020-03-24
Jamel Sorry, I'm busy at the moment 2020-03-24
Crazyfrog Is it convenient to talk at the moment? 2020-03-24
Randolph How many are there in a book? 2020-03-24
Judson I'm not interested in football 2020-03-24
Virgil Insufficient funds 2020-03-24
Emmitt How long have you lived here? 2020-03-24
Sterling What university do you go to? 2020-03-24
Bryce I've lost my bank card 2020-03-24
Marcelo I'd like to send this parcel to 2020-03-24
Edmond I've been cut off http://xxxnx.fun/sitemaps/3.html aunty xvieos 446594 2020-04-04
Tyron I went to http://fittor.fun/sitemaps/3.html soundgasm roomate zutn 2020-04-04